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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憑虛 玄鎭健
1900.8.9. - 1943.4.25.

개요

현진건 (玄鎭健) 은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한국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입니다. 본관은 연주 현씨(延州玄氏) 이고, 호는 빙허(憑虛) 입니다. 일제의 지배 하에서 수난을 겪는 사람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묘사한 소설들을 많이 남겼으며, 단편소설에 있어 상당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생애

현진건은 1900년 8월 9일 (양력으로는 9월 2일) 에 대구에서 부친 현경운 (玄慶運) 과 모친 이정효 사이의 4남으로 태어났습니다.

1912년에 도쿄의 세이조 중학에 입학하였고 1915년에 이순득 (李順得) 과 결혼했습니다. 1917년에 세이조 중학을 졸업했고 다음 해에 중국 상해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던 형 현정건을 찾아갔다가 호강대학 독일어 전문부에 입학했습니다. 1919년에 귀국하여 육군 영관을 지낸 5촌 당숙 현보운 (玄普運) 에게 입양되었습니다.

1920년, 현진건은 『개벽』 1920년 11월호에 첫 작품인 「희생화 (犧牲花)」를 발표하며 문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희생화」는 자전적 성격을 가진 소설이었으나 황석우 등에 의해 혹평을 받았으며, 낭만주의적인 성격이 나타난 것이 특징입니다.

1936년에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재직하던 중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운 채로 보도한 일장기 말소 사건에 대한 혐의로 기소되어 1년간 복역했습니다.

1943년에 동대문구 제기동으로 이사했으며 빈곤과 병마에 시달리다가 같은 해 4월 25일에 결핵으로 사망했습니다.

작품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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