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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덕 중에 리눅서 아닌 컴덕은 없습니다.”

컴덕, GNU/리눅스를 쓰며

“저는 컴덕이 아닙니다. 그냥 취미로 조금 관심가지는 것일 뿐이라고요.”

컴덕, 아무도 믿지 않을 변명을 하며

컴덕 (Computer Otaku) 은 컴퓨터를 덕질하는 덕후를 칭하는 말입니다. 덕후들 중 컴덕은 일반인들의 시선이 그나마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시선이 좋은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컴퓨터는 매우 중요한 것이여서 쓰이지 않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컴덕을 이용해먹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의

컴덕은 컴퓨터를 좋아하거나 컴퓨터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컴퓨터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덕질하는 사람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컴덕이 컴퓨터 실력이 뛰어나거나 프로그래밍을 잘 할 줄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컴퓨터를 좋아하며 집에 컴퓨터가 엄청 많다거나 부품을 잔뜩 가지고 있거나 컴퓨터와 관련된 정보들을 많이 알고 있다면 컴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컴덕이라고 하면 컴퓨터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프로그래밍도 할 줄 알며 하드웨어적인 문제의 원인도 찾아내고 적절하게 부품 교체 등으로 수리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좋은 부품을 사용해서 속도와 성능 면에서 높은 사양을 가진 컴퓨터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컴덕입니다. 이는 최근에 기술들과 각종 인터페이스가 전반적으로 좋아지면서 저수준의 삽질을 해야 하는 상황이 적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단적으로, 예전에는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났던 GNU/리눅스 배포판들이 현재는 매우 간편한 설치 툴을 제공하고 있기에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덕이 반드시 컴퓨터 전문가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기에 컴퓨터가 망가졌을 경우에는 컴덕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보다 전문 A/S 기사를 부르거나 (간단한 문제라면) 사용자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컴퓨터를 조립할 줄 알고 컴퓨터와 관련된 정보들을 이것저것 알고 있는 컴덕이라면 웬만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으므로 도움을 청하는 것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분야

최고의 컴덕이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분야는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 하드웨어 (지식 및 문제 해결)
  • OS응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와 활용
  • 프로그래밍
  • 네트워킹

사실 대부분의 컴덕은 하드웨어에 대한 정보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들은 부품 번호와 각 부품이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어서 매뉴얼로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OS에 대한 이해나 프로그래밍, 네트워킹 등의 보다 전문적인 부분으로 발을 넓히지 못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협소한 지식에 머무릅니다. 이는 사실 괜히 컴퓨터 과학과나 컴퓨터 공학과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그것까지 전문적으로 들어가려면 기본적으로는 전공서적을 많이 읽어야 하고 온갖 삽질들도 다 해봐야 하기 때문에 어려워서 쉽게 못하는 것입니다.

A/S 기사 취급

컴덕의 모습을 보이거나 컴퓨터를 좀 다룰 줄 아는 것 같은 컴덕의 경우, 보통 일반인이나 컴맹에게 붙잡혀 무상 A/S 기사로 전락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는 초창기에 컴덕이 될 때 자신의 실력을 남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남들의 컴퓨터를 자원해서 고쳐주거나 정리해주는 일이 주된 원인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컴퓨터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무 비용도 없이 컴퓨터를 고쳐줄 수 있는 훌륭한 호구로 인식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컴덕임을 광고하지 않고서 단순히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주기 위해 컴퓨터를 고친 것이 화근이 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로 설명이 가능한데, 일반인이나 컴맹들은 컴덕을 이용해먹으려고 하며 대가를 제대로 주지 않는 경향이 심합니다.

결론적으로 컴덕은 혼자 조용히 컴퓨터들을 가지고 놀아야 한다는 미덕을 따르지 않으면 피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고쳐주게 된다면 부품 가격이나 인건비 등에 대해서는 고쳐주기 이전에 확실하게 담판을 짓고 넘어가야만 합니다.

흑화형

흑화형 컴덕은 컴덕의 길로 막 접어들기 시작한 사람 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유형입니다. 이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컴퓨터 생활에 대해 참견하면서 그들을 위해 컴퓨터를 정리해준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응용 소프트웨어들을 삭제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남의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자신의 컴퓨터 실력을 자랑하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흑화형 컴덕을 좆문가의 한 유형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흑화형 컴덕은 나중에 고립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며, 아예 컴퓨터 분야를 탈덕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인텔마이크로소프트를 찬양하고 자유 소프트웨어 진영을 욕하는 등의 이상한 행보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이 역시 대부분의 다른 컴덕들과 제대로 소통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 뿐입니다.

드물게도 흑화형 컴덕이 다시 정상적인 컴덕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이전 행보들을 반성하며, 다시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사정을 모르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미 무상 A/S 기사로 인식되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컴덕 관련 용어

컴덕 인물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실존 인물 중에서 컴덕인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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