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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 (祭亡妹歌) 는 월명사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사뇌가입니다.

개요

「제망매가」는 월명사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사뇌가로, 3장으로 구성된 사뇌가입니다. 초장에서는 삶과 죽음의 허무함과 무상함, 두려움을 나타냈으며 중장에서는 형제는 마치 한 나무의 잎과 같이 한 데서 났으니 죽어서도 한 곳에 모이자는 소망과 인생의 유약함과 고독함을 표현했습니다. 종장 앞의 '阿也'는 차사 (嗟辭) 이며, 종장에서는 우리가 극락세계에서 함께 태어날 것을 믿고 불도를 닦으며 기다리겠다는 의지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제망매가」의 배경 설화에서는 월명사가 「도솔가」를 지은 사연을 설명하면서, 먼저 죽은 그의 누이동생을 위해 극락에 가기를 비는 제 (齋) 를 올리며 이 노래를 부르자 갑자기 돌개바람이 불면서 종이 돈 (紙錢) 을 휘몰아 서쪽을 향해 날아가다가 사라졌다는 내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

生死路隱
此矣有阿米次兮伊遣
吾隱去內如辭叱都
毛如云遣去內尼叱古
於內秋察早隱風未
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
一等隱枝良出古
去奴隱處毛冬乎丁
阿也彌陀刹良逢乎吾
道修良待是古如


풀이

양주동 해독

제망매가 - 양주동 해독

해석

삶과 죽음의 길은
이에 있음에 두려워하여
'나는 간다' 말도
못 다 이르고 갔는가

어느 가을 일찍이 부는 바람에
여기 저기에 지는 나뭇잎처럼
같은 가지에 나고서도
가는 곳을 모르겠구나

아아, 극락세계에서 만나볼 나이니
불도를 닦으며 기다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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