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Lihe 위키

일렉트릭 기타

7,014pages on
this wiki
Add New Page
Talk0 Share
Fender Standard Stratocaster.png


일렉트릭 기타 (electric guitar, 电吉他) 는 현의 진동을 픽업을 이용해서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그것을 앰프로 출력하는 형태로 소리를 내는 기타입니다. '일렉트릭 기타'를 줄여서 일렉기타라고 하거나 전기기타라는 명칭으로도 불립니다. 간혹 전자기타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일렉트릭 기타는 결코 전기적인 회로를 통해 소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며 자연적으로 발생시킨 소리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해서 증폭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전자'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만약 전자기타라면 '일렉트릭 기타'가 아니라 '일렉트로닉 기타'라는 다른 이름이 붙었을 것입니다.

개요

일렉트릭 기타 (electric guitar, 电吉他) 는 현의 진동을 픽업을 이용해서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그것을 앰프로 출력하는 형태로 소리를 내는 기타입니다. 일렉트릭 기타는 대부분의 록 음악에서 사용되며, 재즈블루스 등의 다른 장르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일렉트릭 기타는 리켄베커에서 만들어진 랩스틸 기타입니다. 일렉트릭 기타에는 정말 많은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기타를 꼽으라면 펜더스트라토캐스터깁슨레스 폴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스트라토캐스터와 레스 폴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기타들입니다.

음악 인구 중 가장 넘쳐나는 것이 일렉트릭 기타 주자이고 많은 사람들이 일렉트릭 기타 연주자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이는 일반적인 구성의 밴드에서 가장 돋보이는 파트 중 하나가 바로 기타라는 점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보컬과 기타 파트를 동시에 한다면 더욱 더 인상적이게 됩니다.

비교적 최근에는 통기타 열풍이 부는데 반해 일렉트릭 기타에는 별다른 열풍같은 것이 없어서 이대로 가면 일렉트릭 기타 인구보다 통기타 인구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통기타는 기타 하나만 있으면 되지만 일렉트릭 기타는 기타 외에도 앰프나 케이블 등의 여러 장비가 있어야 하며 훨씬 복잡해보여서 일반인들이 쉽게 시작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부품

목재

일렉트릭 기타에 사용되는 목재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목재의 종류에 따라 울림이 달라지고 소리의 성향 역시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사운드에 맞는 목재를 사용하는 기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은 톤에 대한 개념이 어느 정도 확립된 다음에 살펴볼 만한 것이므로, 완전 초심자인 사람에게는 이 문단의 내용이 당장에 중요하진 않을 것입니다.

앨더

앨더는 주로 일렉트릭 기타의 몸통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목재입니다. 특히 펜더 사의 기타들이 앨더 바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운드의 측면에서는 중음역대의 소리를 내기에 가장 무난하며 빈티지한 소리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스트라토캐스터재즈마스터 등의 펜더 기타는 거의 모두 앨더를 바디 목재로 사용합니다.

애쉬

애쉬는 주로 일렉트릭 기타의 몸통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목재입니다. 특히 펜더 사의 초기 모델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며, 사운드는 굉장히 가볍고 중음역대와 고음역대가 많이 살아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52년산 텔레캐스터가 바로 애쉬 목재를 사용하여 고음역대가 매우 강합니다.

마호가니

마호가니는 주로 일렉트릭 기타의 몸통과 넥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목재입니다. 다른 목재들에 비해 굉장히 무거운 편이며 마호가니를 쓴 기타는 대부분 중후한 사운드가 납니다. 마호가니는 주로 깁슨 사의 기타에 많이 쓰이는 목재입니다.

베이스우드

베이스우드는 주로 일렉트릭 기타의 몸통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목재입니다. 베이스우드는 저음역대가 잘 살아있기에 정말 무난한 사운드가 난다는 특성이 있으며 범용성의 측면에서 많이 쓰입니다. 베이스우드를 사용한 기타는 기타 자체의 개성보다 이펙터 등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이 점 때문에 흔히 슈퍼 스트랫 계열의 기타에서 베이스우드가 애용됩니다.

아가티스

아가티스는 주로 일렉트릭 기타의 몸통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목재입니다. 앨더와 비슷하게 중음역대를 잘 살려준다는 점 때문에 비교적 저가의 기타에서 앨더의 대체재로 많이 쓰입니다.

메이플

메이플은 일렉트릭 기타에서 흔히 넥이나 지판을 만드는 데 쓰이는 목재입니다. 무늬가 있는 메이플의 경우엔 기타의 몸통을 장식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합니다. 메이플은 노란색이나 살구색에 가까운 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목재들에 비해 고음역대를 잘 살려준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Fender Stratocaster '57 Reissue.jpg

메이플 넥에 메이플 지판을 가지고 있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베이크드 메이플

베이크드 메이플은 이름 그대로 메이플을 불에 구운 목재입니다. 주로 깁슨 사의 모델에 지판 목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왜 굳이 메이플을 불에 구워서 올리는 미친 짓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로즈우드

로즈우드는 일렉트릭 기타에서 흔히 지판에 사용하는 목재입니다. 로즈우드는 진한 적갈색에서 짙은 검은색까지의 여러 색상이 있으며, 로즈우드라는 이름은 이 나무를 잘랐을 때 장미 향이 난다는 연유로 붙여졌습니다. 흔히 직역해서 '장미목'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기에 장미로 만든 것이라고 착각하는 일이 종종 있으나 장미는 덩굴이라서 목재로 쓸 수가 없습니다. 로즈우드는 메이플과 함께 일렉트릭 기타의 넥 부분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나무이며, 일렉트릭 기타에선 주로 지판에 사용되지만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에는 몸통을 만드는 데에도 쓰입니다. 간혹 저가형의 기타에서는 로즈우드 지판을 검게 칠해서 에보니로 속여서 파는 일도 있는데, 이는 에보니가 더 비싼 목재이기 때문입니다.

로즈우드는 고음역대에 비해 중저음역대가 풍성한 편이지만 전반적인 음역대에서 가장 범용성이 있는 소리가 난다는 평을 받으며, 대부분의 초심자용 기타에서부터 매우 비싼 가격의 고급 기타까지 거의 모든 기타 모델에 다 쓰입니다. 물론 비싼 기타에 쓰이는 로즈우드 목재가 질이 더 좋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로즈우드 지판을 쓴 기타는 관리를 잘 해줘야 하는데, 특히 겨울철에 건조한 공기로 인해 지판이 갈라지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물론 기타를 거의 매일 연주한다면 건조함으로 인해 갈라지는 일이 거의 없으나, 혹시라도 기타를 오래 방치하게 된다면 로즈우드 지판에 오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Fender 62 Vintage Stratocaster.jpg

로즈우드 지판이 달려 있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에보니

에보니는 주로 일렉트릭 기타의 지판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목재입니다. 에보니는 대부분 매우 짙은 검은색을 띠고 있으며 매우 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단단함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잘 해줘야 망가지지 않기에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지나치게 건조해진 상태로 에보니 지판을 방치하게 되면 바로 쩍 갈라져버리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에보니는 다른 지판용 목재에 비해 고가인 편이기에 저가형 기타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지판입니다.

픽업

마그네틱 픽업

싱글 코일 픽업
Fender Strat Pick-Up.jpg

펜더 사의 스트라토캐스터용 싱글 픽업 세트

싱글 코일 픽업 (single coil pickup) 은 최초로 개발된 마그네틱 픽업입니다. 험버킹 픽업에 비해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잡음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잡음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한 '노이즈리스 픽업'이라는 것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맑은 구슬같이 선명한 클린 톤이 특징인데, 이 클린 톤의 매력에 빠져서 싱글 코일 픽업만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인을 많이 걸기 어렵고 잡음도 심하기에 헤비 메탈같은 강렬한 음악보다는 재즈나 블루스 등의 음악에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펜더 사의 스트라토캐스터텔레캐스터 등의 기타는 싱글 픽업을 주로 사용합니다. 펜더 특유의 클린톤이 인기가 많은 것도 싱글 픽업을 사용해서 나는 명료한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싱글 픽업이 험버커 픽업에 비해 범용성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심하게 범용적이지 못한 사운드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도 가요 무대 등에서 싱글 픽업이 달린 기타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험버킹 픽업
Gibson Pick-Up Set.jpg

깁슨 사의 험버킹 픽업 세트

험버킹 픽업 (humbucking pickup) 은 1959년에 깁슨 사에서 처음 개발된 마그네틱 픽업입니다. 험버킹 픽업은 꼭 싱글 코일 픽업을 두 개 붙여놓은 것 같이 생겼는데, 실제로도 구조 상 싱글 코일 픽업 2개를 붙여놓은 것과 같습니다. 원리적으로는 픽업의 한쪽은 코일을 순방향으로 감고 반대쪽은 역방향으로 감아서 잡음의 위상 차를 정확하게 정반대로 만들어 잡음을 상쇄시키는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으로 인해 코일이 많이 감기게 되어 싱글 코일 픽업에 비해 출력이 훨씬 더 강해집니다. 이론적으로는 정확히 싱글 코일 픽업의 2배의 출력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약간 출력이 작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출력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험버킹 픽업은 싱글 픽업의 고질적인 잡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싱글 픽업에 비해 출력이 훨씬 더 강하지만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톤이 깎이게 되어 소리가 뭉툭한 느낌이라는 단점이자 장점이 있습니다. 강한 드라이브 톤을 사용하는 음악들에 매우 적합한 픽업이기에 하드 록이나 헤비 메탈 밴드 등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또한 범용성이 좋고 안정감이 있기에 재즈블루스 등의 다른 장르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픽업입니다.

험버킹 픽업은 여러 기타에 쓰이고 있지만 특히 험버킹 픽업을 최초로 개발한 깁슨 사의 기타에 항상 사용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험버킹 픽업을 개발하기 이전에는 깁슨 사의 일렉트릭 기타들에 솝바 픽업을 장착하여 출시되었지만 현재는 빈티지 재현 모델이 아니라면 전부 험버커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깁슨 외에도 헤비 메탈이나 하드 록 쪽을 겨냥하는 아이바네즈, 깁슨과 비슷한 스타일로 빈티지 사운드를 추구하는 그레치 등의 회사가 자사의 제품에 험버킹 픽업을 주로 사용합니다.

솝 바 픽업

솝 바 픽업 (soap bar pickup) 은 싱글 코일 픽업과 험버킹 픽업의 중간적인 성향을 가진 픽업입니다. 솝 바 픽업은 싱글 코일 픽업보다는 두터운 소리가 나지만 험버킹 픽업처럼 톤이 뭉개지는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 솝 바 픽업이라는 이름은 이 픽업이 비누 막대기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붙여졌습니다. 실제로 하얀색 솝 바 픽업을 보면 큰 빨랫비누같이 생겼습니다.

솝 바 픽업은 기존의 싱글 코일 픽업에 코일을 더 많이 감아놓은 구조로 되어 있기에 싱글 코일 픽업보다 게인이 잘 걸리긴 하지만 하이게인에서는 험버킹 픽업만큼 게인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싱글 코일 픽업에 비해 부드러우면서도 싱글 코일 픽업의 날카로운 느낌이 약간은 남아있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나쁘게 말하자면 이도저도 아닌 소리가 나는 픽업이라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액티브 픽업

액티브 픽업은 픽업 내에 전자회로를 내장하고 건전지를 이용하여 회로를 작동시키는 방식의 픽업입니다. 액티브 픽업의 경우에는 위에서 살펴본 싱글이나 험버커, 솝바 픽업과는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른 픽업이며, 흔히 구분을 위해 위에서 살펴본 고전적인 방식의 픽업을 액티브의 반대라고 해서 '패시브 픽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패시브 픽업들은 자력과 코일을 이용하여 전기 신호를 만들지만 액티브 픽업은 픽업 내의 전자회로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음색의 차이가 있습니다. 액티브 픽업이 전반적으로 서스테인이나 댐핑감 등이 좋긴 하지만 무언가 인공적인 느낌이 든다는 특성이 있어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피에조 픽업

피에조 픽업은 압전 현상을 이용하여 전류를 발생시키는 픽업으로, 주로 마그네틱 픽업을 쓰기 어려운 어쿠스틱 기타 등의 악기에서 쓰입니다. 피에조 픽업은 대부분 줄의 진동을 간접적인 방식으로 받아들여서 전기 신호로 변환합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경우에는 보통 브릿지의 아래에다가 피에조 픽업을 장착하여 출시하거나 집게가 붙어 있어서 어쿠스틱 기타에 집어놓고 쓰는 방식이 있습니다.

퍼텐셔미터

퍼텐셔미터, 일명 가변 저항은 일렉트릭 기타의 볼륨과 톤을 조절하는 목적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리니어와 오디오 방식의 두 종류가 있는데, 리니어는 일정하게 변화하는 방식이며 오디오는 로그 곡선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하는 방식입니다. 인간의 귀가 가진 특성 상 어떤 소리보다 2배 더 큰 소리로 인식을 하려면 소리를 2배가 아니라 10배로 키워야 2배 커졌다고 느끼기 때문에 볼륨에는 보통 오디오 방식을 많이 쓰며, 톤 노브의 경우에는 리니어 방식을 많이 씁니다.

또한 퍼텐셔미터의 용량에 따라서 기타의 톤이 달라지는데, 보통 저항의 값이 클수록 고음역대가 많이 살아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음이 매우 강한 펜더 계열의 싱글 코일 픽업에는 보통 250K 용량의 퍼텐셔미터를 쓰며, 깁슨 계열의 험버킹 픽업은 고음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 용량이 두 배인 500k 짜리 퍼텐셔미터를 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들은 여러 가지 실험을 거쳐서 적당하다고 생각된 것을 회사에서 채택한 것이므로 본인이 기타를 개조할 때에는 반드시 규칙 (싱글이면 250k, 험버킹이면 500k) 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예컨대 지금의 기타 사운드를 더 쏘는 느낌으로 만들고 싶으면 현재 기타에 달려 있는 볼륨 노브의 용량을 확인하고, 그것보다 더 높은 용량을 가진 퍼텐셔미터를 사서 장착하면 됩니다.

일렉트릭 기타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처음 일렉트릭 기타를 배우게 된다면 최소한 20만원이 넘는 기타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보다 낮은 가격의 기타는 품질이 좋지 않아서 소리가 나쁜 경우가 대부분이며 부품들이 자주 고장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를 단순한 소품으로 쓰는게 아니고 장기적으로 연주할 것이라면 돈을 최대한 많이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아끼려고 괜히 싼 모델을 사게 되면 장기적으로 드는 유지 보수 비용이 기타 값보다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일렉트릭 기타를 배울 때 너무 비싼 악기를 사는 것 역시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단 어느 정도 실력이 생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 대에서 악기를 구매하고 나중에 더 비싸고 더 좋은 악기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비싼 기타는 확실히 품질이 좋긴 하지만 브랜드 특유의 개성 때문에 범용성이 없는 소리가 나서 다양한 것을 연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조건 비싼 기타가 성능이 좋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성능이 좋고 소리도 좋은 악기가 가격이 높은 건 당연합니다. 가끔 가격이 낮지 않은 기타이면서 품질이 극단적으로 나쁜 합피폰 같은 기타들도 있긴 하므로 유명한 브랜드의 정품을 사는 게 중요합니다. 합피폰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비싼 기타가 비싼 값을 해줍니다.

단순히 일렉트릭 기타만 산다고 해서 바로 그럴듯한 연주가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제대로 연주를 하려면 앰프와 케이블도 반드시 사야합니다. 대부분의 일렉트릭 기타는 울림통이 없으며 있는 것도 어쿠스틱 기타만큼 울림통이 크지 않기 때문에 앰프에 연결하지 않으면 소리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물론 기타를 앰프에 연결하지 않아도 연주는 가능합니다. 앰프를 크게 켜놓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앰프에 연결하지 않고 연습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소리는 작지만 본인이 연주하는 것을 듣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일렉트릭 기타를 연습할 때에는 앰프에 연결해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앰프에 연결하지 않고 그냥 연습을 해도 본인이 들을 수는 있지만 아주 작은 실수 같은 것들이 제대로 들리지 않아서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앰프에 연결해서 연습한다면 이러한 실수들을 교정할 수 있으며, 나중에 공연을 하게 된다면 큰 앰프에 꽂아서 연주를 할 수밖에 없으니 앰프에 연결해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일렉트릭 기타 제조 회사와 모델들

펜더

깁슨

에피폰

그레치

아이바네즈

댄일렉트로

도보기

Ad blocker interference detected!


Wikia is a free-to-use site that makes money from advertising. We have a modified experience for viewers using ad blockers

Wikia is not accessible if you’ve made further modifications. Remove the custom ad blocker rule(s) and the page will load as expected.

Also on Fandom

Random 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