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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셀러론 (Intel Celeron) 은 인텔의 보급형 x86-x86-64 계열 CPU 브랜드입니다.

개요

Celeron 2009.png

2009년에 변경된 셀러론 로고

인텔 셀러론 (Intel Celeron) 은 인텔의 보급형 x86-x86-64 계열 CPU 브랜드입니다.

역사

1997년에 인텔의 펜티엄 II가 출시되었을 당시, 펜티엄 II의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점 때문에 PC 사용자들이 펜티엄 이외의 다른 보급형 모델들을 많이 찾았고 이로 인해 싸이릭스, AMD 등의 회사가 출시하는 x86 호환 저가 CPU가 매우 높은 수익을 얻자 인텔은 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보급형 CPU 제품군인 셀러론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셀러론은 기존의 펜티엄 II에서 L2 캐시를 제거해버리는 방법으로 성능을 하락시키고 가격도 낮춘 보급형 CPU 였습니다. 그러나 L2 캐시가 없기 때문에 펜티엄과 클럭이 비슷하더라도 성능에는 심각한 차이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인텔은 욕을 잔뜩 먹게 되고 셀러론에 대한 악평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의식해서 인텔은 두 번째 코어인 멘도시노부터는 L2 캐시를 장착은 하되 펜티엄에 비해 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펜티엄 D가 출시되자 셀러론 브랜드의 이름은 '셀러론 D'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셀러론 D는 이름과는 달리 듀얼코어 CPU가 아니었으며 단지 펜티엄과 균형을 맞추려고 이름을 비슷하게 했을 뿐이었습니다. 물론 셀러론 D로 변경된 모델들의 클럭과 성능이 이전보다 향상되기는 했습니다.

이후 인텔 코어 2 시리즈가 등장하게 되면서 펜티엄이 보급형 브랜드로 변경되자, 많은 사람들은 셀러론의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곧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셀러론은 사라지지 않고 펜티엄보다 더 저가의 제품군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PC를 장만하는 것에 최소한의 비용을 들이려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셀러론이 잘 팔리기 때문에 인텔 측에서 없애지 않았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코어 i 시리즈의 등장 이후 셀러론은 동일 코어를 계속 적용하면서 꽤 좋은 가격 대 성능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컴퓨터를 만드려면 셀러론의 사용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델

샌디 브릿지 기반

하스웰 기반

브로드웰 기반

그 외

셀러론은 매우 저렴한 가격에서 인텔CPU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기는 하지만 무언가 계륵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가격 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CPU로 평가받고 있기는 해도 가급적이면 돈을 더 모아서 인텔 펜티엄이나 코어 i3 등의 CPU를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셀러론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다는 점도 이러한 기피에 영향을 줍니다. 2000년대에 주로 홈쇼핑 등에서 쓸만하면서 저렴한 컴퓨터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면서 팔아먹던 컴퓨터의 대부분이 셀러론이 장착된 컴퓨터였다는 점 때문에 셀러론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셀러론에 비해 당시의 셀러론은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컴퓨터를 편하게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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