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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배를 닦듯이」 (銀盃를 닦듯이) 는 1955년 12월 23일에 썼으나 발표되지 않은 김수영의 시입니다.

본문

銀盃를 닦듯이 人生을 닦지 말어라
너는 無條件하고 너를 즐겨야 한다
너는 無條件하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이미 到達하여야 할 먼 곳까지 왔을 때도 너는 失望하여서는 아니된다
은배를 닦듯이 하늘의 周邊을 닦아서는 아니된다
마지막 힘을 다하여 억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崇拜하여라
너도 그러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며
모든 사람이 그러한 사람의 一員이기 때문이다
失望한 詩人들이여
悽慘한 인간들이여


순 한글 표기

은배를 닦듯이 인생을 닦지 말어라
너는 무조건하고 너를 즐겨야 한다
너는 무조건하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이미 도달하여야 할 먼 곳까지 왔을 때도 너는 실망하여서는 아니된다
은배를 닦듯이 하늘의 주변을 닦아서는 아니된다
마지막 힘을 다하여 억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숭배하여라
너도 그러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기 때문이며
모든 사람이 그러한 사람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실망한 시인들이여
처참한 인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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