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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 (Asperger syndrome) 은 자폐증의 일종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ASD) 에 해당됩니다.

개요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명칭은 1944년에 이 증후군을 최초로 정의한 오스트리아의 소아과 의사 한스 아스페르거 (Hans Asperger) 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아스퍼거 증후군' 이나 '아스퍼거 장애'이지만 '아스퍼거'라는 명칭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자폐증을 가진 사람'에 비하면 일반인과 흡사해보입니다. 의사소통 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지 않은 상태가 대부분이기에 일반인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실제로는 무언가 어색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하는 본인들은 이러한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징

몇몇 일반인들의 경우,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을 천재라고 여기거나 일반인에 비해 지능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실제로는 그런 경우도 있으나 모든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오해는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이 사회적 적응력이 부족한 것을 지적 능력으로 보충하거나 덕질을 하면서 뭔가 뛰어난 학습력을 가진 것처럼 보이거나, 지적 능력을 더욱 발달시키는 데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부분의 아스퍼거 증후군은 일반인과 비슷한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덕질을 매우 잘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한정된 분야에 해당됩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 특정 분야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야가 여러 번 바뀔 경우엔 많은 것을 전문적인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항상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전에 관심을 가졌던 분야에 대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의 기준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을 보면 감정 표현이 어색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엄연히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입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착각은 싸이코패스와의 혼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외

이 위키의 설립자도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한다는 의혹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본인 역시 해당된다고 생각하였으나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이 상당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높은 지능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겼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는 본인이 아예 합리-논리성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서 타인의 감정이나 생각 따위는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경우 뿐만이 아니라 아스퍼거 증후군이 오진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는 이 증후군의 정의가 비교적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인 사람이 일반인 코스프레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게 되면 거의 모든 상황의 경우를 외워버림으로써 대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기 위해서 매우 많은 분석력과 응용력이 필요하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특정 어휘를 교체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적인 틀을 여러 개 만들어놓는다면 일반인과의 대화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할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그리고 아스퍼거 증후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각종 면접 등에서 면접관의 눈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불이익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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