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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륨 (Sm, Samarium) 은 란타넘족에 속하는 희토류 원소로, 원소 기호는 Sm 이며 원자 번호는 62 입니다. 1920년대까지 Sa라는 원소 기호도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Sm으로 표기하며, 원소 기호인 Sm은 절대로 BDSM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개요

사마륨 (Sm, Samarium) 은 란타넘족에 속하는 희토류 원소로, 원소 기호는 Sm 이며 원자 번호는 62 입니다.

사마륨은 1879년에 사마스카이트라는 광물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사마스카이트는 그것을 처음으로 발견한 러시아의 광산 공병단의 대령 바실리 에브그라포비치 사마르스키-비호베츠 (Vasili Evgrafovich Samarsky–Bykhovets, 1803 ~ 1870) 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는 우랄 산맥 남부에서 복무하던 중에 특이한 색을 띠고 잘 부서지는 생소한 광석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 광석의 정체를 알기 위해 베를린으로 샘플을 보냈습니다. 독일의 어떤 광물학자가 그가 보내온 광석을 분석한 결과, 새로운 광석임을 확인해주었고 관례에 따라 사마스카이트 (Samarskite)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난 후인 1879년, 프랑스의 화학자 폴-에밀 르코크 드 부아보드랑 (Paul-Émile Lecoq de Boisbaudran) 은 사마스카이트에서 디디뮴으로 여겨지던 원소의 염을 추출했습니다. 이 염을 녹인 용액을 다른 시약과 반응시켰을 때 두 가지의 독특한 잔류물이 생겼고, 디디뮴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희토류 원소의 복잡한 화합물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두 가지의 잔류물 중 하나가 새로운 원소의 화합물임을 증명하였고, 여기에 사마륨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사마륨은 최초로 사람 이름에서 유래한 원소명이 되었습니다. 그가 발견했던 또 다른 잔류물은 1880년에 제네바에서 활동하던 화학자 장 샤를 갈리사르 드 마리냐크 (Jean Charles Galissard de Marignac) 에 의해 새로운 원소임이 밝혀졌고, 가돌리늄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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