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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희탄」 (末世의 欷嘆) 은 1922년 1월에 발간된 『백조』 창간호에 발표된 이상화의 시입니다.

본문

저녁의 피무든 洞窟속으로
아―밋업는, 그洞窟속으로
ㅺㅡㅅ도모르고
ㅺㅡㅅ도모르고
나는 걱구러지련다
나는 파뭇치이련다.

가을의 병든 微風의품에다
아! ㅺㅜㅁㅺㅜ는 微風의품에다
낫도모르고
밤도모르고
나는 술취한집을 세우련다
나는 속압흔우슴을 비즈련다.


현대 한국어 표기 버전

저녁의 피묻은 동굴속으로
아―밑없는, 그 동굴속으로
끝도 모르고
끝도 모르고
나는 거꾸러지련다
나는 파묻히련다.

가을의 병든 미풍의 품에다
아! 꿈꾸는 미풍의 품에다
낮도 모르고
밤도 모르고
나는 술취한 집을 세우련다
나는 속아픈 웃음을 빚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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