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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은 1997년에 발표된 <산울림 13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가사

내가 너를 기다리던 그곳에
오늘도 연인들 속삭이는데
마치 낯선 도시 낯선 거리처럼
나는 거길 그냥 스쳐가네

마냥 계속 될 것 같던 속삭임
꽃향기만 같던 너의 웃음도
이리저리 굴러가는 휴지처럼
나와 상관 없는 도시 풍경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부질없는 이별이라 하기엔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
누군가 맞추다 그만두어 버린
조각그림 같은 너의 모습

익숙해질 거라 하던 위로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도
이제는 다 식어버린 커피처럼
쓰디 쓴 그 맛만 남겨주네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변해야 한다
나도 너처럼
그만두어야 한다
나도 너처럼
버려야 한다
나도 너처럼
처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듣기

산울림- 나도 너처럼05:43

산울림- 나도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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