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Fender Frontman 212R 100W 2x12 Guitar Combo Amp.jpg

Marshall JCM 900.jpg


기타 앰프 (guitar amplifier) 는 일렉트릭 기타에서 나온 전기 신호를 증폭시켜 출력하는 장비입니다.

개요

기타 앰프 (guitar amplifier) 는 일렉트릭 기타에서 나온 전기 신호를 증폭시켜 출력하는 장비입니다.

기타 앰프는 일렉트릭 기타 연주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장비이며 소리의 성향에 매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타의 선택보다 앰프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중요한 파트입니다. 많이 쓰이는 기타 앰프로는 펜더, 마샬, 오렌지, 복스, 라인6 등의 회사에서 출시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종류

증폭 소자에 따른 분류

기타 앰프에서 증폭에 사용하는 소자의 종류에 따라 앰프를 구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기타 앰프는 증폭 소자로 진공관을 쓰는 것과 트랜지스터를 쓰는 것으로 나뉩니다. 진공관을 쓰는 앰프는 고전적이며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쉽게 뜨거워진다는 문제가 있으나 진공관 특유의 음색이 매력적이어서 현재도 널리 쓰입니다. 트랜지스터를 쓰는 앰프는 진공관 앰프가 가지고 있는 단점이 하나도 없지만 잡음이 너무 적고 소리가 덜 찌그러진다는 점에서 다소 차가운 느낌이 납니다.

오히려 원음을 많이 손상시키는 진공관 앰프가 더 자연스럽고 따듯한 느낌이 난다는 점이 아이러니하긴 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복스 등의 앰프 회사에서는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회로로 진공관의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시도하기도 하나 똑같이 느껴질 수가 없기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소리가 난다는 평을 받습니다. 결국 진공관의 사운드는 진공관으로밖에 못 낸다는 점이 엄청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공관이 널리 쓰이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형태에 따른 분류

기타 앰프의 형태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콤보형과 스택형이 그것입니다. 콤보형은 앰프 부분과 스피커 부분이 하나로 합쳐져 있는 것으로, 흔히 작은 똘똘이 앰프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입니다. 스택형은 말 그대로 쌓아 올리는 형태인데, 앰프 부분인 앰프 헤드와 거대한 스피커인 캐비넷이 하나의 세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택형은 주로 대형 앰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세계 최초의 기타 전용 앰프는 펜더 사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일렉트릭 기타 연주자들은 집에서 연습할 때 15 W ~ 20 W 정도의 출력을 가진 작은 연습용 앰프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작은 앰프를 '똘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유명 기타 앰프 브랜드

Ad blocker interference detected!


Wikia is a free-to-use site that makes money from advertising. We have a modified experience for viewers using ad blockers

Wikia is not accessible if you’ve made further modifications. Remove the custom ad blocker rule(s) and the page will load as expected.

Also on FANDOM

Random Wiki